레이크뷰 비달 아이스와인 2017(Lakeview Cellars Vidal Icewine 2017)
| 종류 | 화이트와인 |
| 용도 | 디저트와인 |
| 당도 분류 | 스위트와인 |
| 생산국 | 캐나다(Canada) |
| 생산 지역 | Bear River |
| 생산지 | Niagara Peninsula |
| 생산자 | 다이아몬드 에스테이트 |
| 빈티지 | 2017 |
| 품종 | Vidal 100% |
| 맛과 향 | 레몬, 시트러스 |
| 당도 | 높은 당도 |
| 산도 | 중간 산도 |
| 바디 | 조금 무거운 바디 |
| 타닌 | 적은 타닌 |
| 알콜도수 | 11.5도 |
| 음용온도 | 6~8℃ |
| 음식 매칭 | 신선한 과일 안주나 치즈 또는 과일과 생크림을 얹은 타르트 등 너무 무겁지 않은 디저트 류와 잘 어울린다. |
| 어울리는 음식 | 과일, 디저트, 치즈 |
| 용량 | 375ml |
| 가격 | 49,000원 (판매처별로 가격이 다를 수 있습니다.) |
| 가격제공처 | 신세계엘앤비 |
벌꿀처럼 달콤한 맛과 레몬, 시트러스 향, 와인의 골격을 잡아주는 우아한 산미 등 전형적인 프리미엄 급 비달 아이스와인을 특징을 갖고 있다. 영하 10~13℃에서 얼어 있는 포도를 수확해 스테인리스 스틸 탱크에서 양조한다. 발효를 멈추고 추운 야외에서 자연적인 안정화 과정을 거친다. 8개월 더 스테인리스 스틸 탱크에서 숙성 후 필터링 해 병입했다.
레이크뷰는 와이너리에서 가장 오래된 브랜드이다. 나이아가라 지방 최고의 포도밭만을 골라 포도를 재배해 복합적인 풍미의 와인을 만든다. 프리미엄 급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대의 나이아가라 와인을 전 세계의 많은 와인 애호가들에게 소개하는 것이 이 브랜드의 지향점이다.
미국이나 호주 등 신대륙의 많은 생산자들은 아이스 와인의 원조인 독일의 양조법을 따르기보다는 인위적으로 포도를 얼려 당분을 농축시키는 방법으로 좀 더 저렴하게 아이스 와인을 대량 생산하고 있다. 그러나 캐나다는 독일과 마찬가지로 최저 수확 온도를 지키지 못하면 아이스 와인이라는 표기 대신 ‘늦수확(late harvest) 와인’으로 분류하는 등 정통 아이스 와인의 규정을 철저히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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