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도권의 지하철의 미래 발전 방향
개인적의 의견을 쓰기 위해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서울과 수도권의 지하철 노선도는
기존의 지하철과 광역철도를 섞어서 발전하겠죠?
물론 거기에 부동산 이권이 물려서 막 싸우겠죠
그건 땅따먹기해서 쉽게 돈 벌려는 사람들(있는 사람들이죠)의 생각이구요
그걸 무시하고
서울과 수도권의 전철지도는 아마도
파리와 런던의 지하철과 광역철도를 보면 알 수 있을 듯합니다
이미 파리와 런던은 광역철도를 운영하고 있구요
그들은 그렇게 시외곽에서 철도를 타고 움직이죠
인구가 팽창하면서 출퇴근하는 시설들은
결국 외곽으로 못나가고 도심에 짓게 되는 모습이 이어진다는거죠
아무리 정책을 써도 한계가 있다는 것을 보여준 모습이
파리와 런던일꺼라고 봅니다
그러니 철도 인프라를 외곽으로 늘리는거죠
그러면 저절로 인구가 거기로 분산이 되는 현상이죠
이걸 미연에 막을려면 미리 철도 계획에 세워 만들면 되는건데...
대한민국은 도시 계획을 세우고 철도계획을 세우는 느낌이 많이 들어요
물론 신도시 3기는 도시계획과 철도계획이 거의 비슷한 시기에 나왔지만요
암튼 이렇게 광역철도 계획을 미리 짜고 발표를 해줬으면
아니면 지금확 말해주면 좋으련만...
지금 수도권 지도를 보면 인구가 뭐...줄고 있지만
어느순간 다시 아주 쬐금이라도 늘게 된다면
광주시, 용인시, 화성시까지는 광역철도가 뚫릴 것으로 봅니다
북쪽은 도저히 감이 안 잡히네요
북한산으로 인해 북서쪽으로는 아무래도 힘드니 기존 계획으로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ㅎㅎㅎ
그럴려면 지금보다 더 수도권으로 인구가 몰리고
출산율도 아주 쪼금 오르면 그렇게 계획을 짜겠죠?
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고..암튼 그래요
10년 뒤까지 보면 수도권도 파리와 런던처럼 엮어 있을듯하네요
특히 서울의 녹색 그린 정책은 파리와 유사하게 갈 것입니다
다른 광역시보다 빠르게 그린 정책을 선도해 갈 것입니다
왜냐하면 서울시와 파리시는 협약이 되어 있으니까요
왠만한 그린 정책들은 파리시에서 시행하는 정책을 모티브로 가져올 확률이 높아요
기후 변화로 인해 제로화빌딩(?)들로 바꿀려고 엄청 정책적으로 펼칠듯해요
암튼 잡소리였습니다